위성락, 스틸 美대사와 상견례…"한미동맹 발전 위해 최선"(종합)
등록 2026.08.07 13:35:14수정 2026.08.07 13:42:23
쿠팡 문제 등 구체 현안은 논의 안 해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7월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22.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2/NISI20260722_0021373850_web.jpg?rnd=2026072216391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7월 미국 및 남미 순방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07.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지난 4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를 접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와대는 7일 위 실장이 지난 4일 스틸 대사를 인사차 접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말 부임한 스틸 대사와 인사를 나누는 상견례 자리로 이재명 대통령의 부임 축하 메시지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틸 대사는 당일 외교부를 방문해 조현 장관도 만났다.
두 사람은 이 자리에서 한미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다만 이날 면담은 상견례 성격으로 쿠팡 문제나 2차 안보협의 등 구체적인 현안은 논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는 스틸 대사가 "향후 국가안보실과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면서 한미 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외교관 출신인 위 실장은 스틸 대사와 이전부터 교류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스틸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인 2001~2004년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자문위원을 지냈고,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는 공동 자문위원장이었디. 2020년 캘리포니아주 제45선거구에 출마해 연방 하원에 입성했다.
스틸 대사는 이 대통령에게 신임장 원본을 제출하는 제정식을 가진 뒤 공식 외교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