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슈팅 0개·2경기 연속 침묵' 손흥민, 톨루카전 평점 6점대

등록 2026.08.09 16:18:37

LAFC, 리그스컵서 톨루카에 1-0 진땀승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오른쪽)이 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 톨루카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68분을 소화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LA FC는 후반 추가 시간 에디 세구라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2026.08.09.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오른쪽)이 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 톨루카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68분을 소화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LA FC는 후반 추가 시간 에디 세구라의 결승 골에 힘입어 1-0으로 신승했다. 2026.08.09.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2경기 연속 침묵한 손흥민(LAFC)이 6점대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

손흥민은 9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BMO스타디움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2026시즌 리그스컵 리그 페이즈 2차전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3분까지 뛰다가 주드 테리와 교체됐다.

지난 6일 치바스 과달라하라(멕시코)와 리그스컵 1차전(승부차기 5-4 승)에서 86분을 소화했던 손흥민은 교체 타이밍이 앞당겨지며 68분만 뛰었다.

또 앞서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치바스전에 이어 톨루카전도 득점에 실패하며 2경기 연속 침묵에 빠졌다.

통계 전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날 손흥민은 단 한 개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다.

오프사이드만 1회 기록했다.

패스는 총 20개 중 18개를 성공하며 90%의 성공률을 보였으나, 터치가 많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왼쪽)이 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 톨루카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넣은 에디 세구라(오른쪽)와 드니 부앙가가 환호하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손흥민은 68분을 소화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LA FC는 1-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2026.08.09.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로스앤젤레스 FC의 손흥민(왼쪽)이 8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리그스컵 조별리그 2차전 톨루카와 경기 후반 추가 시간 결승 골을 넣은 에디 세구라(오른쪽)와 드니 부앙가가 환호하는 모습을 웃으며 바라보고 있다. 손흥민은 68분을 소화하면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LA FC는 1-0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2026.08.09.

평점도 박했다.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5점을 부여했다. 이날 선발로 나선 11명 중에선 다비드 마르티네스(6.3점) 다음으로 낮은 점수다.

LAFC에선 교체로 나와 후반 46분 결승골을 터트린 에디 세구라가 8.2점으로 최고 평점을 받았다.

또 다른 통계매체 풋몹은 손흥민에게 6.6점을 줬다. 역시 팀 내 하위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