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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자녀 게임문화 이해 돕는 '게임소통학교' 성료

등록 2026.08.10 14:29:39

초중생 자녀 둔 보호자·가족 30여 명 참여

자녀 게임문화 이해 교육…게임산업 직업체험 진행

[서울=뉴시스] 넷마블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넷마블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 '2026 게임소통학교'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과 활용법을 알리고 가족 간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이 프로그램을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과 이달 8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첫 번째 교육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자녀를 둔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의 게임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보호자 교육'을 진행했다.

8일 열린 두 번째 프로그램에는 1회차 교육에 참여한 가족 30여 명이 오전과 오후 팀으로 나뉘어 참여했다. 보호자들은 강사와 단체 면담을 통해 자녀의 게임 이용에 대한 고민을 공유하고 앞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모색했다.

자녀들은 넷마블문화재단이 자체 개발한 '모두의 게임개발' 보드게임을 활용해 게임산업의 주요 직업군을 체험했다. 게임 개발 과정과 관련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다. 게임의 역사를 소개하는 도슨트 해설을 들으며 박물관 곳곳을 둘러보고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 유대감을 쌓았다.

넷마블문화재단은 게임문화재단과 게임문화교육원의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보호자 대상 소통 교육과 집중면담을 진행했다. 넷마블게임박물관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구성해 여름방학을 맞은 가족들에게 게임을 매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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