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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남광주 34도 안팎 더위 이어져

등록 2026.08.11 06:44:14

[장성=뉴시스] 이현행 기자 = 9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남창계곡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발을 담구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2026.08.09. lhh@newsis.com

[장성=뉴시스] 이현행 기자 = 9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 남창계곡에서 피서객들이 계곡물에 발을 담구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2026.08.09.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11일 전남광주는 낮 최고기온이 34도 안팎을 보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으며 무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분포로 평년(최저 22~24도, 최고 29~32도)과 비슷하겠다

현재 전남광주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4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덥겠다.

또 밤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면서 여수 거문도와 영광 낙월도, 완도 여서도, 신안 임자도, 목포에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서부동쪽먼바다는 서해남부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제외)와 남해서부서쪽먼바다는 바람이 32~54㎞/h(9~15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등에서는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의 유의해야 한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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