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선 청년이 손 내민다" 교촌, 자립준비청소년 동행 프로그램
등록 2026.08.11 10:11:40
약 3개월간 멘토링 진행…자립 경험·정보 나누며 사회적 역량 강화
![[서울=뉴시스]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 지원사업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1/NISI20260811_0002209263_web.jpg?rnd=20260811100039)
[서울=뉴시스] 교촌에프앤비, 자립준비 지원사업 '교촌으로 잇닿다 멘토링' 프로그램 실시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교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자립준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멘토는 교촌의 '청년의 꿈' 장학생, 멘티는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으로 구성된다다.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가며 자립에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지난달 22일 첫 만남을 가진 뒤 같은 달 30일부터 이틀간 경기 화성 제부도에서 1박2일 MT를 진행했다.
케이블카 탑승과 바비큐 파티 등 체험활동을 함께 하고 '나의 자립 이야기' 프로그램에서는 멘토들이 홀로서기 경험을 공유하며 멘티들이 구체적인 자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왔다.
교촌은 다음 달까지 일상에서 자립을 배우고 실질적인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체험·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자립준비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일시적인 지원을 넘어 의지할 수 있는 관계와 현실적인 정보"라며 "장학금·네트워킹·멘토링으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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