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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포스코사거리 건물 상가서 화재…28명 자력대피(종합)

등록 2026.08.12 17:31:22수정 2026.08.12 18:28:01

인명피해 없어…45분만 완진

[서울=뉴시스] 권혜인 수습기자 = 12일 오후 3시49분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026.08.12. kh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혜인 수습기자 = 12일 오후 3시49분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2026.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수원 권혜인 수습 기자 = 서울 강남구 포스코사거리 인근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가 약 45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2일 오후 3시48분께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한 건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73명과 장비 21대를 투입해 오후 4시10분께 초진했다. 이후 오후 4시34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2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번 화재는 건물 외부에 있는 실외기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화재를 신고한 심모(31)씨는 "건물 앞에 나와서 이야기하고 있었는데 스파크가 터지는 소리가 나서 문틈으로 보니 실외기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며 "실외기 터지는 소리를 두세번 들었다"고 말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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