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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 방한 외국인 겨냥 '바사삭 김부각' 3종 출시

등록 2026.08.13 10:18:45수정 2026.08.13 10:54:24

오리지널·와사비·치즈 3종 구성…'호작도' 활용 패키지 적용

대상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 3종.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 3종. (사진=대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대상 청정원이 한국 전통 간식을 스낵으로 재해석한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의 자연재료 기반 스낵이다.

김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짭짤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톡 쏘는 와사비의 알싸함이 매력적인 '와사비맛', 진한 치즈의 풍미를 더한 '치즈맛'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190도의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내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며 고(高)올레산 해바라기유만을 사용하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다.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글루텐 프리 인증도 획득했다.

패키지에는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 등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민화 '호작도'를 제품 전면에 적용했다.

한국적인 시각 요소를 현대적인 스낵 패키지에 담아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K-푸드 기념품 수요를 겨냥했다.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은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은 오프라인 특화매장을 시작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김이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 전통 간식인 김부각을 보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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