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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봉황대기 현장 찾아 온열질환 대비 안전 점검

등록 2026.08.13 10:49:54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8.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8.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기록적인 폭염에 프로야구에서도 위험 상황이 발생하자 문화체육관광부도 고교야구 현장을 찾아 안전 점검에 나섰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1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제54회 봉황대기전국고교야구대회 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최 장관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경기를 치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았다.

그는 대회 현장을 둘러보며 ▲대회 당일 체감온도 등 경기 환경, ▲구급차 등 의료장비 구비 여부, ▲안전요원 배치 현황, ▲더그아웃·불펜·관중석 등의 시설 안전, ▲휴식 시간 확보(쿨링브레이크) 등 탈진 대응 방안 여부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현장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필요한 지원방안 등을 추가로 살폈다.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를 앞둔 청담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8.13.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서울 양천구 목동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봉황대기 고교야구대회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대비 안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를 앞둔 청담고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08.13. *재판매 및 DB 금지


문체부는 폭염에 대비해 체육행사 참여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행동 요령 배포 등 관련 대응을 강화했다.

올해 기상청의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맞춰 폭염중대경보 시 행동 요령을 반영한 폭염 단계별 체육행사 운영 기준 및 행동요령을 전체 체육단체 및 지자체·교육청에 배포했다.

관련 내용을 반영한 체육행사 안전관리 종합 매뉴얼도 스포츠안전재단을 통해 8월 중에 개정·배포할 예정이다.

특히 하절기 학생선수 대회에는 폭염중대경보 시 오전·야간 중심으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최휘영 장관은 "연일 계속됐던 폭염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 여러분의 안전"이라며 "스포츠 현장의 폭염 대응을 빈틈없이 점검해 국민 모두가 안전하게 하절기 체육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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