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참가자 모집
등록 2026.08.14 13:35:37
9월 12일 우이천에서 장터 개최
![[서울=뉴시스] 2025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사진=강북구 제공) 2026.08.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4/NISI20260814_0002212837_web.jpg?rnd=20260814130827)
[서울=뉴시스] 2025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사진=강북구 제공) 2026.08.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2026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 아나바다존에 참여할 개인과 단체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눔과 순환의 즐거운 장터'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행사다.
물품을 버리는 대신 새로운 쓰임을 찾는 경험을 통해 자원의 소중함과 환경 보호 필요성을 알린다.
모집 규모는 개인 40팀과 관내 단체 2팀이다. 참가자는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중고물품을 행사 당일 직접 판매하거나 다른 물품과 교환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 달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우이천 번창교~우이제2교 구간에서 열린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는 작은 실천이 자원을 아끼고 환경을 보호하는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나눔과 자원 순환의 가치를 함께 만들어 갈 주민과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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