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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상, 5㎏ 감량…"다이어트 주사 식욕 억제 체감"

등록 2026.08.16 17:31:23

[서울=뉴시스] 유민상.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6.08.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민상. (사진 = 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2026.08.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유민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유민상이 출연했다.

방송에서 유민상은 최근 달라진 식습관과 체중 변화를 언급했다.

유민상은 "2년 전보다 살이 조금 빠졌다"면서도 "5㎏정도 빠졌는데 저희는 그 정도로는 티도 안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과거 '피자는 핑거 푸드'라는 어록을 남겼던 유민상은 "이제 소화력이 예전 같지 않아서 피자 한 판을 한 번에 다 못 먹고 남긴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30분 정도 쉬면 다 먹을 수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당신, 살 안 뺄 거야?’ 베스트 3위의 주인공으로 꼽힌 유민상은 주변에서 끊임없이 다이어트 잔소리를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세상에 뚱뚱한 할아버지는 없다"라는 의사의 조언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 등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는 유민상은 "한 달 전부터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있다"며 식욕 억제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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