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중동 정세·국채 금리 급등에 하락 출발…닛케이 2.77%↓
등록 2026.08.19 09:31:18
닛케이 6만5500선…간밤 뉴욕증시 하락 마감
![[도쿄=AP/뉴시스] 19일 오전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대 넘게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8.19.](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36_web.jpg?rnd=20260610165609)
[도쿄=AP/뉴시스] 19일 오전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2%대 넘게 하락 출발했다. 사진은 2023년 12월21일 일본 도쿄의 한 증권사 앞에서 한 시민이 닛케이225지수와 뉴욕 다우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을 지나가고 있는 모습. 2026.08.19.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867.12포인트(2.77%) 내린 6만5593.61에 장을 열었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하락하면서 일본 증시에도 영향을 미쳤다.
특히 반도체 종목의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도쿄 시장에서도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주요국 정부의 장기 국채 금리가 국가 부채, 인플레이션 우려 등에 일제히 급등하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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