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즉석 '과일 바로 스무디' 6개월만 50만잔 판매"
등록 2026.08.20 09:02:33수정 2026.08.20 09:34:25
전국 트레이더스 T카페 입점 확대

신세계푸드 '과일 바로 스무디'.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즉석 스무디 '과일 바로 스무디'가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50만잔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트레이더스 T카페로 입점을 확대하고 있다.
'과일 바로 스무디'는 고객이 냉동 과일 컵을 직접 선택한 후 매장 내 설치된 전용 기기에서 즉석으로 갈아 마시는 참여형 음료다.
현재 트레이더스 T카페에서는 '수박 스무디', '딸기 스무디', '딸기 바나나 스무디' 등 스무디 3종을 운영 중이다.
지난 2월 트레이더스 마곡점에서 처음 선보인 '과일 바로 스무디'는 출시 6개월 만인 7월 말 기준 누적 판매량 50만 잔을 돌파했다.
특히 여름철을 겨냥해 선보인 '수박 스무디'는 주 평균 2만잔씩 판매되며 3종 가운데 판매 1위에 올랐다.
회사 측은 한 잔에 29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과 쇼핑 중 간편하게 구매해 바로 즐길 수 있는 편의성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스무디를 점심시간 전후 출출함을 달래는 간식으로 즐기거나 식사 후 디저트, 커피·탄산음료를 대신하는 리프레시 음료로 찾는 수요가 높아진 것도 판매량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메뉴 라인업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추방울토마토의 진한 단맛을 살린 '달콤허니 방울토마토 스무디'를 이마트에 선보였다.
향후 양배추, 고구마 등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한 스무디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판매 채널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절과 소비자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식재료를 활용해 언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스무디 메뉴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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