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축구장에 녹색지옥이…" 현대차, 전북현대와 '모터스포츠 대중화' 콜라보

등록 2026.08.20 09:39:44수정 2026.08.20 10:08:25

특별 유니폼 녹색지옥과 머플러 선보여

레이싱 서킷과 전북 현대 애칭에서 착안

[서울=뉴시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가 현대차 아이오닉 6 N 위에 놓인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6.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가 현대차 아이오닉 6 N 위에 놓인 모습. (사진=현대차 제공) 2026.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프로축구단 전북 현대 모터스와 손잡고 축구와 모터스포츠를 결합한 이색 마케팅에 나선다.

현대차는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함께 오는 22일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전북 현대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현대차와 전북 현대는 이 자리에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이는 현대 N의 상징인 독일 레이싱 서킷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했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하며,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참여한다.

또 전주월드컵경기장에 아이오닉 6 N 등 N 양산차 및 모터스포츠 차량 총 6대도 전시한다.

현대 N은 경기장에서 구매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계약 고객에게 최대 50만 원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준우 현대차 N매니지먼트실 상무는 "현대 N과 전북 현대의 팬덤이 만나 함께 교류하며 시너지를 일으키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2026 현대 N 버추얼 컵'을 개최해 e스포츠 팬과 교류하는 등 모터스포츠 대중화에도 나서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