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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개표소 시위서 폭행…경찰, 50대 남성 현행범 체포

등록 2026.08.23 11:15:55수정 2026.08.23 11:46:29

목덜미 잡아끌어 폭행…SNS에 영상 확산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62일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2026.08.05.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62일째 이어지고 있는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고 있다. 2026.08.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30분께 핸드볼경기장 시위 현장에서 폭행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시위 현장에서 갈등을 빚던 다른 참가자의 목덜미를 잡아끄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A씨가 상대방을 붙잡고 끌고 가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하기도 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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