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리스크 대비하려면"…에임인텔리전스, 내달 7일 컨퍼런스 개최
등록 2026.08.25 11:32:42
내달 7일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진행
AI 운영 중 발생 책임·비용 관리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 에임인텔리전스는 다음달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임인텔리전스 제공) 2026.08.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5/NISI20260825_0002220564_web.jpg?rnd=20260825112754)
[서울=뉴시스] 에임인텔리전스는 다음달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에임인텔리전스 제공) 2026.08.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가 'AI 시대, 기업은 어떤 리스크를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연다.
에임인텔리전스는 다음달 7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AI 리스크 컨퍼런스 서울 2026'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에는 기업의 주요 AI 아젠다가 업무 생산성과 효율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앞으로는 AI 운영 중 발생하는 책임과 비용 관리 중심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규제 사각지대나 법적 책임, 재무적 손실 등 각종 AI 리스크를 정의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연사로는 이병영 서울대 교수, 김성웅 금융보안원 금융AI보안연구소장, 최대선 숭실대 AI안정성연구센터장, 박하언 에임인텔리전스 CTO, 장광운 마이크로소프트 보안전략고문, 와나 툰 오픈AI 응용 AI 보안 스페셜리스트 등이 나선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이번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AI 리스크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빅테크 노하우와 산업별 케이스를 제시하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기업들의 네트워킹 기회를 만들어 보안 인프라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유상윤 에임인텔리전스 대표는 "AI 보안이 산업 인프라의 주요 문제로 부상하면서 운영 중 발생하는 책임과 비용 관리가 반드시 필요한 시대가 왔다"며 "이번 컨퍼런스는 실제 산업 현장에서 AI를 도입하는 기업 담당자들이 어떻게 리스크를 관리해야 하는지 학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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