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엔트리 맞춰 10개 구단 38명 콜업…KT 장성우 등 1군 복귀
등록 2026.08.25 17:38:12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21369600_web.jpg?rnd=20260719204918)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확대 엔트리에 맞춰 KBO 10개 구단 1군 선수 명단에 큰 변화가 생겼다.
LG는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투수 김윤식과 양우진, 내야수 강민균과 외야수 함창건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올 시즌 전반기 팀의 불펜과 대체 선발로서 활약하며 무승 1패 5홀드 평균자책점 4.97을 기록했던 김윤식은 지난 13일 말소 이후 12일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매년 9월1일부터 시행하던 확대엔트리 시점을 올 시즌엔 8월25일로 앞당겼다.
각 팀은 기존 엔트리에서 4명을 증원할 수 있다.
이에 선두 KT 위즈는 주장 장성우를 비롯해 포수 김민석, 외야수 유준규, 내야수 손민석을 엔트리에 올렸다.
지난달 29일 내복사근 손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던 장성우는 회복과 재활을 마친 뒤 약 한 달 만인 이날 1군으로 돌아왔다.
전날(24일) 포수 김도환을 2군으로 내려보낸 삼성 라이온즈는 김백산, 박세혁, 함수호, 이진용, 이창용 등 5명을 추가로 등록했다.
KIA 타이거즈(박상준·변우혁·이창진·주효상), 두산 베어스(임종성·류현준·김영현·김한중), NC(서호철·오태양·이희성·허윤), SSG 랜더스(김요셉·김정민·신범수·이준기), 한화 이글스(이도훈·장규현·주현상·최유빈) 등도 4명씩 전력을 보충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투수 정현수와 함께 내야수 이호준, 정대선을 올렸고, 키움 히어로즈는 포수 박성빈과 내야수 최주환을 콜업했다.
한편 이날 키움은 추재현을 엔트리에서 말소했는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추재현은 예비군 훈련 참여로 인해 오는 27일까지 자리를 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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