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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키옥시아, 1조엔 투입해 신규 메모리 생산시설 건설

등록 2026.08.27 10:56:58

이와테현 거점에 새 제조동 건설 방침

[서울=뉴시스]일본 낸드플래시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1조엔(약 8조660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신규 메모리 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일본 키옥시아홀딩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캡처=키옥시아 홈페이지> *DB 및 재판매 금지. 2026.08.11.

[서울=뉴시스]일본 낸드플래시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1조엔(약 8조660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신규 메모리 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 보도했다. 사진은 일본 키옥시아홀딩스 홈페이지 갈무리. <사진캡처=키옥시아 홈페이지> *DB 및 재판매 금지. 2026.08.11.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 낸드플래시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홀딩스가 1조엔(약 8조6600억 원)을 투입해 새로운 신규 메모리 제품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7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키옥시아의 경영진들은 이날 총리 관저를 방문해 이러한 건설 계획을 표명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월 키옥시아 투자자 대상 설명회에서 오타 히로오(太田裕雄) 사장도 새로운 공장 건설에 대해 2029년 이후 가동을 염두에 둔 "논의를 시작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키옥시아는 이 공장에서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를 생산할 방침이다.

키옥시아의 반도체 생산 거점은 미에(三重)현의 욧카이치(四日市) 공장과 이와테(岩手)현 기타카미(北上) 공장 두 곳이다.

새롭게 설립되는 공장은 기타카미 공장 내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테현 거점의 3번째 제조동이 된다.

이번 건설에는 일본 경제산업성의 보조금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2분기 낸드 플래시 출하량 점유율 4위는 키옥시아였다. 1위는 삼성전자, 2위는 SK하이닉스, 3위는 중국의 YMTC였다.

특히 SK하이닉스가 최근 사실상 키옥시아의 최대주주로 올라서면서 양사의 협력이 주목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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