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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경국대 공공부총장 취임…"지역혁신 거점 발전"

등록 2026.09.01 08:52:04

[예천=뉴시스] 김종수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종수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총장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김종수 전 경북도 안전행정실장이 국립경국대학교 공공부창장으로 1일 취임했다.

김 부총장은 1997년 제33회 기술고등고시와 제3회 지방고등고시에 잇따라 합격하며 공직에 들어섰다.

이후 경북도에서 대변인, 복지건강국장, 농축산유통국장, 문화관광체육국장, 자치행정국장 등을 거쳤다.

경북도의회 사무처장과 안전행정실장까지 지내며 농업과 통상, 문화관광, 복지, 자치행정, 의정, 안전 등 도정의 주요 분야를 두루 경험했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 스타일과 조직 구성원들과의 소통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경북도 직원들이 직접 뽑는 '베스트 간부공무원'에 여러 차례 선정되기도 했다.

김 부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발전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해야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지방행정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예천캠퍼스를 경북 북부권 지역혁신의 전략적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의 농업·바이오·식품·공공서비스 분야를 연결해 캠퍼스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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