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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콜센터 상담 체험…소비자보호 실천 의지

등록 2026.09.01 10:19:26

청주 콜센터 찾아 고객 목소리 직접 청취

[서울=뉴시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하여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동석 청취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한화손보 제공) 2026.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5일 충청북도 청주시에 위치한 청주고객상담센터를 방문하여 고객 목소리를 직접 듣는 상담콜 동석 청취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한화손보 제공) 2026.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화손보는 나채범 대표가 지난달 25일 청주고객상담센터를 찾아 상담 현장을 살펴보고 고객의 문의와 불편사항 등을 직접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청주고객상담센터는 한화손보가 운영하는 콜센터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곳이다. 나 대표는 취임 당시에도 이곳을 찾은 바 있다.

나 대표는 이날 상담사들의 고객 응대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접수되는 문의 내용을 살폈다. 단순 민원이나 문의에 답하는 기존 역할을 넘어 고객 유지와 사후관리 등으로 상담 업무의 전문성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한화손보는 고객과 직접 접촉하는 콜센터의 역할이 소비자보호와 직결된다고 보고 직영 방식으로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인 결과 고객 만족도는 2024년 9.8점에서 지난해 9.83점, 올해 7월 9.84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나 대표는 "고객의 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는 여러분이 우리 회사의 자산이자 소중한 자부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화손보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객 상담 현장을 경영진뿐 아니라 조직 관리자들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일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상담콜 청취 프로그램의 참여 범위를 팀장급까지 넓히고 고객 상담 체험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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