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부동산PF 인력 확대…수도권 325개 사업장 밀착 관리"
등록 2026.09.01 15:12:39
"8·13 대책 후속 조치…주택공급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 집중"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7.29.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9/NISI20260729_0021380954_web.jpg?rnd=2026072911044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6.07.29. [email protected]
이 원장은 이날 임원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8.13 공급대책에 따라 서울·수도권에 주택이 조기에 대량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금융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주거용 부동산 PF 담당 인력을 확대해야 한다"며 "사업장별로 담당자를 지정하여 밀착 관리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금감원은 기존 1개였던 PF전담 부서를 각 소관 검사국과 공조하는 체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수도권 규제지역 내 주거사업장 중 내년에 공급 예정인 사업장 325개를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했다.
또 이 원장은 "사업지연이나 애로사항이 확인될 경우 국토부, LH, 금융권과 협업해 적시에 사업장별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내년 공급 예정 사업장은 일정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특별관리하고 조기 공급 방안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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