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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앤드지, 26FW 체형·스타일별 선택 폭 넓혔다

등록 2026.09.02 08:34:04

캐시미어·울 등 고급 소재 강화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앤드지 이모션 수트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성통상 앤드지 이모션 수트 (사진=신성통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년 가을·겨울(FW) 캠페인을 공개하고 체형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세분화된 핏과 고급 소재를 앞세운 FW 컬렉션을 선보인다.

2일 신성통상에 따르면 이번 시즌 앤드지는 실제 착용 과정에서 느끼는 편안함과 완성도에 주목했다. 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핏을 세분화하고 울과 캐시미어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과장된 장식이나 연출보다 옷 자체의 구조와 소재에 집중해 눈에 띄는 요소를 덜어내는 대신 소재의 질감과 옷의 구조, 섬세한 디테일을 강조했다. 출근부터 일상, 격식 있는 자리까지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남성복을 제안한다.

앤드지는 대표 수트 라인인 이모션 수트를 시작으로 가디건과 점퍼, 코트 등 FW 컬렉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이모션 수트는 총 5가지 핏으로 확대했다. 체형과 선호하는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다.

캐주얼 라인은 코듀로이와 스웨이드, 셔닐 등 질감이 돋보이는 소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일부 제품에는 구스다운과 리얼 레더를 적용해 소재에 따른 차별화를 더했다.

코트는 이탈리아산 캐시미어 100% 소재를 비롯해 캐시미어 혼방과 울 100% 원단 등을 활용했다.

발마칸 코트와 하이넥 코트, 로브 코트 등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해 취향과 착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을 갖춘 고급 소재를 앞세워 출근길부터 격식 있는 자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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