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서…위기가구 3000가구 대상
등록 2026.09.02 09:43:46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ymchoi@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30/NISI20251030_0001979197_web.jpg?rnd=20251030094509)
[천안=뉴시스] 최영민 기자=천안시청 전경. 2025.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이다.
특히 시는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여기에 금융 및 생활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비롯해 전기·수도·가스요금 체납 정보가 확인된 청년 가구주,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를 집중 조사한다.
장기수 시장은 "아동의 안전과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제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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