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는 김밥, 산적은 무스비로" 세븐일레븐, 추석 간편식 확대
등록 2026.09.08 08:49:42
냉장밥 수분 보존 기술 첫 적용…밥맛 개선
15일 11가지 반찬 담은 '한상도시락' 출시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복가득담은'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808_web.jpg?rnd=20260908083644)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복가득담은'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은 추석 간편식 3종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도시락 위주였던 상품군을 김밥과 무스비까지 넓히고 자체 '라이스 프로젝트' 기술을 적용했다.
이번 상품은 다양한 형태의 명절 간편식을 원하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기획했다. 새로운 반찬을 추가하고 연휴 전후 상품 운영 기간을 충분히 확보해달라는 현장 의견도 반영했다.
먼저 '복가득담은떡갈비김밥'과 '복가득담은고기산적무스비'를 선보였다.
복가득담은떡갈비김밥은 국내산 돼지갈빗살로 만든 남도식 떡갈비구이에 데리야끼소스와 데리마요샐러드, 계란구이, 당근, 단무지를 곁들였다.
복가득담은고기산적무스비는 두툼한 고기산적 패티를 통으로 올리고 버섯야채볶음과 김가루밥을 조합했다.
두 상품에는 세븐일레븐 명절 간편식 최초로 지난 4월 완성한 냉장밥 노화 방지 및 수분 보존 기술을 적용했다. 전자레인지에 데우지 않고 냉장 상태로 먹어도 밥의 촉촉함과 찰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15일에는 '복가득담은한상도시락'도 출시한다. 소불고기와 김치전, 동그랑땡 등 모둠전에 고객 의견을 반영한 오리훈제구이를 추가했다. 무청된장나물과 고사리볶음, 무나물볶음 등까지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명절 기간 편의점 간편식 수요도 늘고 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이 포함된 10월 명절 콘셉트 간편식 매출을 전년 추석이 포함된 9월과 비교한 결과 삼각김밥은 23%, 도시락은 15% 각각 증가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신제품 패키지에 기와와 보름달, 감나무 등 전통적인 요소를 적용해 추석 분위기를 살렸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명절 연휴 동안 가까운 편의점에서 명절 음식을 즐기려는 고객 수요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며 "실제 소비자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해 라인업을 다각화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복가득담은'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809_web.jpg?rnd=20260908083702)
[서울=뉴시스] 세븐일레븐이 추석을 앞두고 '복가득담은'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2026.09.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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