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네팔 현지서 헬기·드론 수색 지속 "현장 대응 총력"
등록 2026.09.08 09:00:17
매일 헬기·드론 투입해 집중 수색
현장대응팀 중심 수색 노력 지속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인근 터널 앞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과 네팔군 등이 수색을 마치고 복귀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6.09.06.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06/NISI20260906_0021425893_web.jpg?rnd=20260906190254)
[라수와(네팔)=뉴시스] 고승민 기자 = 6일(현지시간) 네팔 라수와 어퍼트리슐리-1 수력발전소 인근 터널 앞에서 한국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원들과 네팔군 등이 수색을 마치고 복귀 헬기에 탑승하고 있다. 2026.09.06. [email protected]
지난달 31일 처음으로 헬기를 통한 수색에 나선 이후 일주일째 수색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헬기 1대를 네팔 대홍수 현장에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해당 헬기에는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인 직원 등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헬기는 네팔 대홍수가 덮친 어퍼트리슐리-1 수력 발전소 건설 현장의 메인 캠프(숙소, 사무동)에서 강 하류 방면을 집중 수색한 것으로 파악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또한 전날 드론 3대를 띄워 메인 캠프 하류 지역에서 저고도 비행으로 수색을 지속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에도 헬기와 드론을 활용한 수색을 이어갈 방침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28일 네팔 현지에 현장 대응팀을 급파한 이후 현장 대응팀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현장 대응팀은 정연인 대표이사 부회장이 이끌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현장 대응팀 인력을 지속 보강해 인력 규모를 20명 내외로 확대했다.
국내에서는 경기도 분당 본사에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련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 발생 직후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비상대책본부장은 이동수 EHS부문장(부사장)이 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