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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K-증류주 '자리', 글로벌 주류 품평회 잇단 수상

등록 2026.09.08 10:39:48

IWSC·ISC서 '자리' 제품 3종 수상…"제품력 인정"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자리(jari)'.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J제일제당 프리미엄 증류주 '자리(jari)'.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CJ제일제당은 올해 개최된 글로벌 주류 품평회 '2026 IWSC'와 'ISC 2026'에서 K-증류주 브랜드 '자리(jari)' 제품이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자리 문배술 24', '자리 문배술 41', '자리 가무치 24' 등 '자리' 제품 3종을 출품해 전종 수상했다.

두 대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주류품평회(SFWSC)와 함께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로 꼽히는 대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6 IWSC'에서는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문배술 41'이 은상을, '자리 가무치 24'가 동상을 받았다.

'ISC 2026'에서는 '자리 문배술 24'가 금상을 받았고, '자리 문배술 41'과 '자리 가무치 24'가 각각 은상에 이름을 올렸다.

'자리'는 국내 우수 전통주 원액을 숙성해 프리미엄 증류주로 재탄생시킨 프리미엄 K-증류식 소주 브랜드다.

CJ제일제당은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와 협업해 지난 7월 국내에 '자리 문배술 24'와 '자리 가무치 24'를 선보였다. 올가을에는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세계적인 주류 품평회에서 '자리'의 완성도를 인정받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내 양조장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K-증류주의 매력을 알리고, 글로벌 소비자들이 '자리' 통해 한국의 식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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