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전용쌀로 빚었다…하이트진로, 한정판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등록 2026.09.08 10:31:49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품종 사용…풍미 살리고 부드러운 목넘김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 (사진=하이트진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하이트진로가 특화 품종 '일품진로쌀'을 100% 사용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한정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하이트진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함께 개발하고 육성한 증류식 소주 제조 특화 품종 '일품진로쌀'만 100% 사용했다. 햅쌀 중에서도 품질 기준에 맞는 쌀을 엄선하고, 이를 발효해 빚은 맑은 술덧을 증류했다.
총 세 번의 반복 증류를 거쳤으며 매 증류 과정에서 잡미는 덜어내고 쌀 본연의 은은한 향과 깨끗한 풍미를 살렸다. 30도의 알코올 도수가 느껴지지 않는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패키지는 풍요롭게 익어가는 황금빛 들녘을 모티브로 한 '황금 두꺼비'를 적용했다. 실제 양조 과정에 사용한 일품진로 전용쌀을 넥택(Neck Tag)에 담아 헤리티지와 차별성을 표현했다.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는 오는 9일부터 일부 레스토랑과 음식점, 호텔 및 전국 대형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국내 최고 수준의 양조 기술력이 담긴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가치를 일품진로 1924 헤리티지를 통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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