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현장의 발 되어 드립니다" KT&G복지재단, 전기차 등 150대 지원
등록 2026.09.08 10:07:16
친환경 전기차 50대 포함 경차 150대 지원
2004년부터 누적 2605대…밀착형 복지사업
![[서울=뉴시스] KT&G복지재단이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이 윤제원 강동어울림복지관 관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8/NISI20260908_0002232971_web.jpg?rnd=20260908094554)
[서울=뉴시스] KT&G복지재단이 지난 2일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갖고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경차 150대를 지원했다. 사진은 임선준 KT&G복지재단 사무처장(오른쪽 네번째)이 윤제원 강동어울림복지관 관장(오른쪽 세번째)과 구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KT&G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KT&G복지재단이 사회복지 현장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국 복지기관에 차량 150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KT&G복지재단은 2일 서울 강동어울림복지관에서 열린 '2026 사회복지기관 차량 전달식'을 통해 차량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까지 포함해 누적 지원 대수는 2605대로 늘었다.
KT&G복지재단은 사회복지기관의 원활한 현장 업무를 돕기 위해 2004년부터 기동성이 높은 경차를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갖춘 복지관의 신청을 받아 전기차 50대도 함께 제공했다. 친환경 차량 보급을 늘려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지원 차량은 일반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 주거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T&G복지재단은 KT&G가 2003년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과 사회복지시설 차량 기증 등 지역 밀착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KT&G복지재단 관계자는 "현장에서 필요한 이동 수단을 지원해 지역사회의 복지 및 지원 활동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실질적인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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