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신공항' 절차 가시화…예비대상자 대우건설, 12%대 급등
등록 2026.09.08 10:57:42수정 2026.09.08 11:01:4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대우건설 주가가 8일 가덕도 신공항 수의계약에 대한 기대감에 12%대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날 오전 10시51분 기준 전장 대비 12.7% 오른 2만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덕도 신공항 수의계약 관련 절차가 가시화되면서 수의계약 예비대상자인 대우건설에 대해 매수세가 급격히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와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전날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기본설계도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이후 심의를 통해 설계도의 관련 규정 준수 여부 등 적적성 검증이 이뤄질 예정이다.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는 총사업비가 10조원에 달하는 국책사업으로, 해상 매립을 통해 공항 부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
대우건설이 최종 적격자로 선정되면 곧바로 설계에 착수할 것으로 전해졌다. 심의 결과는 다음 달 중 나올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