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고려아연 임시주총 표대결 '디데이'…삼엄한 경비에 긴장감 '고조'
등록 2026.09.09 09:06:40수정 2026.09.09 09:08:24
고려아연 측 주총장 내부 진입 통제
주총 앞두고 삼엄한 경비 태세 유지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측 관계자들이 9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의 진입을 통제하는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948_web.jpg?rnd=20260909085418)
[서울=뉴시스] 고려아연 측 관계자들이 9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의 진입을 통제하는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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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최윤범호(號) 고려아연 측과 MBK파트너스·영풍 측이 9일 열리는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 선임 안건 등을 두고 치열한 표 대결에 나선다.
고려아연 측은 임시 주총 시작을 앞두고 주총장 내부 진입을 철저히 통제하며 삼엄한 경비를 유지하고 있다.
고려아연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서 임시 주총을 열어 독립이사 4명 선임과 감사위원 1명 선임 안건 등을 두고 MBK·영풍 측과 표 대결을 펼친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주총장 입구는 고려아연 측 관계자들이 통제하고 있었다.
고려아연 측과 MBK·영풍 측이 치열한 표 대결에 나서는 만큼, 주주 외 인원들의 진입을 철저히 통제하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고려아연의 주주들이 주총장에 본격 입장할 전망이다.
고려아연 측은 이날 임시 주총에서 MBK·영풍 측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 감사위원 1명 선임 안건 등을 두고 표 대결에 나선다.
독립이사 4명의 선임 안건에선 고려아연 측과 MBK·영풍 측이 각각 2명씩의 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 1명의 선임 안건이 이번 주총의 성패를 가를 핵심 안건으로 꼽힌다.
주주들의 표심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결권 자문사 9곳 중 8곳이 고려아연 이사회 측이 추천한 백인규 감사위원 후보에 찬성을 권고한 상태다.
이를 고려하면 고려아연 측이 감사위원 선임에 성공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9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판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9.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09/NISI20260909_0002233953_web.gif?rnd=20260909085538)
[서울=뉴시스] 9일 서울 몬드리안 호텔에 고려아연 임시 주주총회 개최를 알리는 안내판 모습. (사진=이창훈 기자) 2026.09.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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