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부천 성예건,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등록 2026.09.09 14:25:13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의 성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16/NISI20260816_0002213917_web.jpg?rnd=20260816220636)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1995의 성예건.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부천FC1995 성예건이 2026시즌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발표했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진다.
후보 자격 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2003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전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4시즌 이후 데뷔)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해당 월 소속팀 총 경기 시간의 절반 이상에 출전한 선수들이 후보에 포함된다.
이후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논의 및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8월 영플레이어상은 K리그1 21라운드부터 26라운드까지 열린 총 6경기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후보에는 성예건(부천)을 포함해 손정범(서울), 서재민(인천), 문민서(광주) 등 8명이 이름을 올렸다.
2005년생 성예건은 8월 한 달 동안 전 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부천은 성예건이 득점한 두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뒀다.
성예건은 K리그1 21라운드 강원전에서 팀의 두 번째 득점을 기록하며 3-0 대승에 힘을 보탰고, 23라운드 전북현대전에서는 선제골을 터뜨리며 3-2 승리에 기여했다.
올 시즌 7월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성예건은 8월 한 달 동안 두 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고,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아 K리그 데뷔 두 달 만에 '이달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맹 측은 "성예건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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