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홍경·정호연, 낯선 땅서 추적극…'아웃백' 제작 확정
등록 2026.09.11 11:16:37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류준열, 홍경, 정호연이 호주를 배경으로 한 추적극으로 호흡을 맞춘다.
넷플릭스는 11일 새 시리즈 '아웃백'(가제) 제작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웹툰 '그다이'를 원작으로 하는 '아웃백'은 누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듣고 호주로 향한 ‘시온’이 낯선 도시에서 그녀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과 마주하며, 감춰진 진실을 추적해가는 이야기다.
류준열은 시온이 추적하는 미스터리한 인물 '민혁'을 연기한다. 홍경은 누나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려 호주로 떠나는 '시온' 역을 맡았다.
정호연은 호주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크리에이터 '스마일리'를, 원지안은 모든 사건의 시작점이 되는 시온의 누나 '시영'을 각각 연기한다. 저스틴 민은 한인 경찰 스콧 역을 맡았다.
기획 총괄은 넷플릭스 시리즈 'D.P.'를 연출하고 '약한영웅' 시리즈를 기획한 한준희 감독이, 연출은 전두관 감독이 맡았다. 극본은 '약한영웅 Class 2'의 박현우 작가가 한준희 감독과 함께 집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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