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예술단체 '네오아트 포'와 2026 특별전시회 개최
등록 2026.09.11 15:49:17
서울 종로구 일대서 열리는 '자문밖문화축제'와 연계 진행
예술단체 '네오아트 포' 소속 작가 5명의 예술 작품 소개
![[서울=뉴시스] 상명대 박물관과 네오아트 포의 2026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포스터.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921_web.jpg?rnd=20260911154256)
[서울=뉴시스] 상명대 박물관과 네오아트 포의 2026 특별전시회 '다름을 잇는 예술, 함께 만드는 미래' 포스터. (사진=상명대 제공) 2026.09.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네오아트 포는 오티즘(Autism) 아티스트들이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세상을 탐구하고, 사물과 현상을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예술단체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 아티스트들의 감각과 시선으로 본 세상을 예술 작품을 통해 소개하고, 서로 다른 생각과 표현이 만드는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네오아트 포 소속 권세진, 박태현, 손제형, 조영배, 최명은 등 작가 5명이 참여한다.
특히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열리는 '자문밖문화축제'와 연계 진행돼 지역 주민과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에게 작품 발표 기회와 관람객과의 소통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주식회사 더블유에스텅스텐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진행됐다.
주경임 관장은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작가들의 경험과 마음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예술적 표현을 존중하고 지속적인 창작과 교류가 이뤄지도록 박물관의 공공적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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