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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15일 개최…AI시대 거래 안전 논의

등록 2026.09.13 08:41:09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오는 15일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과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AI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경기도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KODAT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들 기관은 ▲부동산 거래 안전망 운영 및 제도 개선 ▲공인중개사의 현장 활용 ▲가격·시세 및 신용·부동산 자료 연계 ▲AI 기술 자문 및 시스템 개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되는 콘퍼런스 본행사에서는 AI 시대 공인중개사의 역할 변화와 AI 기술을 부동산 중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전문가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환경 변화에 따른 AI 활용 가능성과 현장 전문가의 역할을 살펴보고 관계기관과 함께 보다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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