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다자녀 대상 '제20회 가족행복캠프' … 소통·유대 강화
등록 2026.09.13 15:43:36
1박2일간 성당포구마을서 10가족 참여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제20회 가족행복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12일과 13일 1박2일간 성당포구마을 금강체험관에서 진행됐다. 5세부터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둔 다자녀 10가족(총 4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비눗방울 놀이, 달고나 체험, 바람개비 열차 탑승, 자전거 타기, 명랑운동회, 가족 티셔츠 만들기 등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지역사회의 후원도 이어졌다. 한국BBS익산지회는 페이스페인팅 및 냄비받침 만들기 부스를 운영했고, 법무법인 혜강과 익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생수 100개와 바나나를 각각 지원했다.
최윤정 시 여성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출산 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2017년부터 가족행복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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