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마 '영천에이스',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장학금 1억 쾌척
등록 2026.09.13 18:12:56

이종훈(왼쪽) 에이스나노켐 대표와 김병삼 영천시장
금호읍의 ㈜에이스나노켐 이종훈 대표는 이날 경마공원에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김병삼 영천시장에게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4년에도 영천에이스의 첫 승을 기념해 우승 상금과 함께 총 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반도체 연마제를 생산하며 소재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이 대표는 어머니의 고향이 영천이다.
그는 경주마의 이름을 어머니 고향과 업체명에서 뽑아 의미를 담았다. 지난해는 마주 최초 300승 달성을 기념해 경주마 '석세스백파'의 이름으로 1억원을 기탁했다.
이종훈 대표는 "경주마의 힘찬 기세와 같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나눔으로 경마에 대한 선한 영향을 전하고 말을 통한 긍정적 가치와 나눔문화가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