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17일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학술회의 개최
등록 2026.09.15 15:03:27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오는 17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 종합학술회의'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종합학술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제시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의 주요 내용을 국민에게 알리고, 각계 전문가들의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실천적 이행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전문가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의 ▲주요내용 ▲정책적 의미 ▲추진전략 ▲실천조치 등을 담은 설명책자를 공동으로 집필·발간할 예정이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바구니론'을 제시한다. 또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이행을 통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으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밝힌다.
이번 행사는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 평화체제로의 여정'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체제, 평화공존 3대 청사진, 통일담론 3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2018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현재적 의미 : 북미회담에서 평화체제로'를 주제로 2018년 남북대화·북미대화 경험을 재조명한다. 이정철 서울대 교수가 사회를 맡고, 서훈 전 국가정보원장,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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