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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세징야, 2026시즌 8월 K리그 '최고의 도움상' 수상

등록 2026.09.17 15:05:28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대구FC의 세징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8.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2 대구FC 세징야가 최고의 도움상인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글로벌 특송 회사인 페덱스가 후원하는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는 매월 K리그1과 K리그2 경기를 대상으로 리그별 '베스트 3' 어시스트를 선정한 뒤,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 1명을 결정하는 상이다.

이 상은 축구 경기 중 성공적인 어시스트가 보여주는 정확성과 속도에서 착안해,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배송을 추구하는 페덱스의 브랜드 가치를 담았다고 한다.

2026시즌 8월 후보로는 K리그1 갈레고(부천), 이유현(강원), 이탈로(제주), K리그2 빌레로(성남), 세징야(대구), 이민기(파주)가 이름을 올렸다.

팬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Kick'에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가운데, 세징야가 총 3862표를 얻어 '페덱스 이달의 딜리버리' 8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세징야는 22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 후반 30분 센터서클 부근에서 직접 드리블로 전진해 세라핌의 두 번째 골을 도왔다.

세징야의 활약에 힘입어 대구는 2-0으로 승리했다.

세징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트로피가 수여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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