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다섯달 임금 떼먹은 영광염전…'3600만원' 3곳 적발
등록 2026.09.20 12:40:32수정 2026.09.20 12:50:24
광주노동청, 영광 염전 노동법 위반 합동점검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노동청 전남광주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점검. (사진=광주노동청 제공) 2026.09.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0/NISI20260920_0002244426_web.jpg?rnd=20260920122853)
[전남광주=뉴시스] 광주노동청 전남광주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점검. (사진=광주노동청 제공) 2026.09.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고용노동청이 전남광주 영광 지역 염전을 대상으로 임금체불 등 노동법 위반 합동 단속을 벌여 수개월치 임금을 떼먹은 사업장 3곳을 적발했다.
광주노동청은 최근 전남광주통합시와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영광군 소재 염전 사업장 15곳을 점검·단속했다고 20일 밝혔다.
단속 결과 3곳의 사업장에서 길게는 5개월간 근로자들의 임금을 주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확인된 총 체불액은 3600만원에 달했다.
광주노동청은 적발된 체불액 가운데 3300만원을 현장에서 즉각 지급하도록 조치했다. 남은 미지급 금액에 대해서는 시정지시를 내렸다.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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