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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운전' 승용차, 좌회전하다 정차 택시 '쾅'…3명 부상

등록 2026.09.20 13:14:48수정 2026.09.20 13:22:24

'만취 운전' 승용차, 좌회전하다 정차 택시 '쾅'…3명 부상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아 3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46분께 사하구의 한 교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와 승객 등 3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승용차 운전자 A(50대)씨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운전면허 취소(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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