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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출신 바다, 군살 없는 오키나와 비키니 몸매…비결은 '러닝'

등록 2026.09.20 15:31:00

[서울=뉴시스]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오키나와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바다 인스타그램)2026.09.20.

[서울=뉴시스]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오키나와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사진=바다 인스타그램)2026.09.20.


[서울=뉴시스]서이현 인턴 기자 = 그룹 S.E.S. 출신 가수 바다(46)가 오키나와 해변에서 찍은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가을엔 비키니다! 요즘 누가 계절을 따지냐. 색깔도 아주 가을색으로 나온다. 365일 여행하는 기분으로 살아볼까"라는 글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는 일본 오키나와 해변에서 갈색 홀터넥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없는 몸매가 화제를 모았다.

바다는 평소 러닝하는 일상을 SNS에 꾸준히 올려왔다. 러닝은 별도 기구 없이 시작할 수 있고, 심폐체력을 높이며 에너지 소비량을 늘리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다. 규칙적으로 하면 체중과 허리둘레를 관리하는 데도 유리하다.

스포츠의학 저널 연구에 따르면 고강도 인터벌 러닝 같은 강도 높은 유산소운동은 끝난 뒤에도 몸이 회복하느라 산소와 에너지를 더 쓴다. 이를 애프터번(Afterburn)이라고 하는데, 운동을 마친 뒤 최대 24~48시간 동안 평소보다 칼로리를 더 태운다.

비만 저널(Journal of Obesity) 등의 메타분석 연구에 따르면 러닝처럼 온몸을 쓰는 유산소운동은 피하지방보다 건강에 더 큰 위협이 되는 내장지방을 먼저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다만 중년 이후에 유산소운동만 늘리고 식사량까지 크게 줄이면 체지방과 함께 근육도 빠질 수 있다. 단백질을 충분히 먹으면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좋은 이유다.

러닝은 누구나 시작하기 쉽지만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부상 위험이 커진다. 운동 경험이 적은 사람이 처음부터 오래 달리거나 속도를 지나치게 올리면 무릎, 발목, 발바닥, 아킬레스건에 충격이 반복해서 쌓일 수 있다.

처음 시작한다면 빠르게 걷는 구간과 천천히 달리는 구간을 번갈아 하며 몸을 적응시키는 것이 좋다. 몇 분 걷고 짧게 달리기를 반복하다가 익숙해지면 달리는 시간을 조금씩 늘리는 식이다.

운동 전에는 가볍게 걷거나 관절을 움직이는 동적 준비운동으로 체온을 올린다. 운동이 끝난 뒤에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처럼 많이 쓴 근육을 가볍게 풀어준다.

회복 관리도 운동의 일부다. 땀을 많이 흘렸다면 물부터 충분히 마셔야 한다. 오래 뛰었거나 더운 곳에서 땀을 많이 흘렸다면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다. 운동 뒤 단백질과 탄수화물이 든 식사를 하면 근육 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도움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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