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UAE 외교장관 회담…"중동 안정·평화 회복 희망"
등록 2026.09.22 23:30:12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22/NISI20260922_0002247124_web.jpg?rnd=20260922232832)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사진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압둘라 빈 자이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관계, 중동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제81회 유엔총회 고위급회기 계기에 압둘라 장관과 만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양국 협력이 신뢰를 기반으로 다방면으로 계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압둘라 장관은 "한국이 UAE가 어려울 때 함께해 준 국가"라며 양국간 ▲방산 ▲교역 ▲보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 상황이 중동 및 여타 지역의 안보 및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중동 지역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기를 희망했다.
아울러 양 장관은 지난해 11월 우리 정상의 UAE 국빈방문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국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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