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전기차 구매보조금 28대 추가 지원…내달 6일 접수
등록 2026.09.25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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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5일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 대상이 241대에서 269대로 28대 추가된다고 밝혔다. 차종별로는 승용차 25대와 화물차 3대다. 이에 따라 올해 보급 규모는 승용차 140대, 화물차 129대로 늘어난다.
신청은 다음 달 6일부터 예산 소진 때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개인과 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지역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등이다.
보조금은 차종에 따라 승용차 218만~1296만원, 화물차 소형·경형은 519만~2416만원이 지원된다. 초소형 승용차와 화물차는 각각 400만원, 633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차상위 이하 계층과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은 조건에 따라 추가 지원을 받는다.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면 최대 130만원의 전환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전기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을 체결한 뒤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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