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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동반위 상생협약 체결

등록 2026.10.12 15:32:37

안전환경 개선 지원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오하순 동두천시중앙시장상인회장 회장,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 오하순 동두천시중앙시장상인회장 회장,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는 경기 동두천시, 대전서부소방본부와 각각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전통시장 및 영세가맹점 안전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별 전통시장과 영세가맹점이 원하는 안전 환경 개선과제를 지방정부가 찾고 동반위가 이를 뒷받침하는 식으로 운영된다. 지역 과제는 총 7개로 ▲화재예방(3개)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2개) ▲이용환경 개선(2개)으로 구성됐다.

동두천에서는 동두천중앙시장 영세점포 80개소의 노후 전기 시설을 손보고 노후 전선과 배선, 분전함, 누전차단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대전 도마큰시장에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스마트 안전·활성화 플랫폼이 들어선다. 플랫폼의 3차원(3D) 공간데이터로 평상시에는 시장을 소개하고 재난이 발생하면 피난 안내에 활용할 계획이다.

동반위는 ▲경기 파주 봉일천전통시장 노후전선 정비 ▲전남 여수 도깨비시장 노후 전기설비 개선 ▲전남 강진읍시장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화재경보장치 구축 ▲대구 원대신시장 노후 아케이드 보수 ▲경기 화성 사강시장 아케이드 정비 등도 진행한다.

곽재욱 동반위 운영처장은 "전통시장은 시설과 환경이 서로 다른 만큼 필요한 안전 지원도 지역마다 다르다"며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발굴한 과제를 토대로 노후시설 개선부터 스마트 안전관리까지 지역에 필요한 지원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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