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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백 흥행 잇는다" 다이닛, 성수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등록 2026.10.14 09:37:38

80평 규모 단독 매장…26FW 신제품 한자리

백화점·면세점 입점 이어 오프라인 사업 확대

[서울=뉴시스] 다이닛이 서울 성수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사진=다이닛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이닛이 서울 성수동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사진=다이닛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마뗑킴' 창립자 김다인 대표가 참여한 패션 브랜드 다이닛이 서울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고 오프라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

다니가 전개하는 패션 브랜드 다이닛은 서울 성동구 성수이로16길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닛은 김다인 대표와 박이라 오뷔엘알(OVLR) 대표가 함께 만든 브랜드로, 2024년 론칭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해왔다.

이번 매장은 약 80평 규모의 단층 공간으로 조성됐다. 실버 톤과 나무 소재를 활용한 인테리어에 대형 거울과 오브제 등을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미니멀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매장에서는 올여름 인기를 끈 '젤리 투웨이 백'을 비롯해 다양한 소재의 투웨이 백 시리즈와 어그 부츠 등 잡화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신제품과 레더 재킷, 데님 등 의류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오픈 초기에는 쇼룸 형태로 공간을 구성해 디자이너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MV)'와 애슬레틱 브랜드 'MIM(엠아이엠)'의 일부 상품도 소개한다.

향후 플래그십 스토어 전용 상품과 다른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을 선보이고, 일부 신제품을 먼저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다이닛은 올해 팝업스토어를 6회 운영하고, 지난달에는 신세계백화점 대전점을 시작으로 천안아산점과 신세계면세점 본점등 주요 유통망 입점을 통해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다이닛은 올해 신규 매장 운영을 안정화하는 데 집중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유통망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다이닛 관계자는 "첫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오프라인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다이닛(DEINET) 젤리백 제품 (사진=다이닛 제공) 2026.05.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이닛(DEINET) 젤리백 제품 (사진=다이닛 제공) 2026.05.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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