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한입 김밥" CU, 'get모닝 꼬마김밥' 400만개 팔렸다
등록 2026.10.15 08:21:10
올해 김밥 매출 19.4%↑…20대 구매 최다
외국인도 10만개 구매…신제품 추가 출시
![[서울=뉴시스] CU가 1월 출시한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 14일에는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3400원)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BGF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753_web.jpg?rnd=20261015081803)
[서울=뉴시스] CU가 1월 출시한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 14일에는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3400원)을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BGF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U는 1월 출시한 'get모닝 꼬마김밥'의 누적 판매량이 4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CU는 올해 초 가벼운 아침 식사를 콘셉트로 꼬마김밥과 머핀, 샌드위치, 죽 등으로 구성된 'get모닝'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꼬마김밥이 전체 시리즈 매출의 68%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기록했다.
아침 시간대 김밥 구매도 늘고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오전 5~9시 김밥 매출 비중은 21.7%로 지난해 같은 달(18.6%)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올해 1~9월 전체 김밥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다.
꼬마김밥은 주택가와 도로변, 업무지역, 대학가 등에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대학가 점포의 매출은 출시 초기 대비 약 18배(1792.6%) 증가하며 가장 큰 성장세를 보였다.
연령대별 매출 비중은 20대가 32.1%로 가장 높았다. 이어 30대(22.2%), 40대(21.9%) 순이었다.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외국인 고객이 구매한 꼬마김밥은 10만개를 넘어섰으며, 이 중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이 3만개 이상 팔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국적별로는 중국인 구매가 가장 많았고 일본인, 미국인, 대만인 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꼬마김밥 상품 중에서는 '통스팸 꼬마김밥'이 매출 1위를 차지했다. '햄청양 한입 꼬마김밥'과 '리챔참치 한입 꼬마김밥'이 뒤를 이었다.
CU는 꼬마김밥 인기에 힘입어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출시한 '스팸에그 반반 꼬마김밥'은 한 달 만에 20만개가 판매됐다.
이어 14일에는 '참치 리챔 반반 꼬마김밥'(3400원)을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은 리챔 구이와 마요네즈를 넣은 리챔마요 꼬마김밥 3개, 참치마요와 체다치즈를 조합한 치즈참치 꼬마김밥 3개로 구성됐다.
CU는 get모닝 시리즈를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get커피'와 함께 구매하면 1000원을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할인 적용 시 김밥과 커피를 4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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