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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추미애, 대통령·당 지지율 하락에 영양분 공급…안타까워"

등록 2026.10.15 09:22:24수정 2026.10.15 09:24:34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13. jtk@newsis.com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3일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경기도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김용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수석부원장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원장은 14일 YTN 라디오 '이동형의 뉴스 정면승부'에 출연해 추 지사에 대해 "굉장히 안타깝다. 도지사로 뽑아준 데 있어서는 경기도정을 잘 이끌어 달라는 의미가 가장 크다"고 했다.

그는 "전당대회 이후에 계속된 내부 분열로 대통령의 지지율, 민주당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며 "여기에 (추 지사가) 영양분을 공급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추 지사가) 큰 틀에서 그런 부분을 좀 감안해 경기도지사로서 행정의 시간에 올인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 덧붙였다.

김 부원장은 이해식·김영배 의원을 거론하며 "이런 분들이 경기도정을 아주 조심스럽게 질타하시면서 거기에 집중해 달라고 말씀을 해 주시는데 그런 진정성을 받아들이셔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지사님께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시고 경기도 광역단체장으로서 앞장서서 성과를 내 '민주당의 지지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이런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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