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줄이고 식이섬유 더하고" 삼양사, 日서 스페셜티 소재 알린다
등록 2026.10.15 09:33:21
16일까지 '하이 재팬' 참여…케스토스 브랜드 '화이버노바' 첫선
![[서울=뉴시스] Hi Japan 2026 삼양사 홍보 부스 전경 (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42_web.jpg?rnd=20261015090803)
[서울=뉴시스] Hi Japan 2026 삼양사 홍보 부스 전경 (사진=삼양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양사가 일본 시장에서 당류 저감과 식이섬유 강화 수요를 겨냥한 스페셜티 식품소재 알리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식품소재 전시회 'Health Ingredients Japan 2026(하이 재팬)'에 참가해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케스토스 등을 선보인다.
'하이 재팬'은 600여개 글로벌 식품소재 기업과 유통사가 참가하고 3만명 이상의 식품업계 종사자가 찾는 일본 식품소재 전시회다. 삼양사는 현지 고객사 발굴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올해까지 6년 연속 참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와 식이섬유 소재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케스토스'를 소개한다. 삼양사 소재를 적용한 고객사 제품과 소재별 기능성 연구 결과도 함께 공개한다.
특히 식이섬유 소재 케스토스의 브랜드 '화이버노바'를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소재다. 흡습성이 낮고 물에 쉽게 녹아 분말 음료와 스틱형 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설탕의 약 30% 수준의 단맛을 내면서 당류 함량은 약 1%로, 당류를 줄이는 동시에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식음료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전시장에서는 알룰로스와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활용한 이온음료와 비타민C 펙틴 구미도 시식용으로 제공한다.
삼양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지 고객의 요구에 맞춘 당류 저감·식이섬유 강화 솔루션을 제공해 일본 시장에서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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