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어촌어항공단, 어촌 일상·문화 담은 영상 7편 선정
등록 2026.10.15 09:46:00
수상작 유튜브 공개…귀어귀촌 교육·박람회서 활용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https://img1.newsis.com/2025/06/12/NISI20250612_0001865276_web.jpg?rnd=20250612092620)
[서울=뉴시스] 한국어촌어항공단 현판.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어촌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이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귀어귀촌 홍보와 어촌 문화 소개에 활용된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2026 Alive 어촌 영상 공모전'에서 총 7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촌의 생활상과 문화를 국민이 직접 영상으로 소개하도록 기획됐다.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28일까지 작품을 모집했다. 외부 전문가와 해수부·공단 관계자 등이 참여한 심사를 통해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3편을 뽑았다.
수상작에는 어촌 주민들의 생활 모습과 바다, 어업 현장 등 다양한 소재가 담겼다. 어촌어항공단은 수상작을 공식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하고, 관련 박람회와 귀어귀촌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 짧은 영상 형태로 재가공해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시상은 별도로 진행된다. 수상자에게는 해수부 장관 표창 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총 15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최석훈 공단 귀어귀촌종합센터장은 "국민들이 바라본 어촌의 여러 모습을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