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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담았다"…이케아, 어린이 컬렉션 출시

등록 2026.10.15 09:54:23

'알프탈' 어린이 컬렉션 선보여

[서울=뉴시스] 이케아 알프탈 컬렉션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케아 알프탈 컬렉션 (사진=이케아 코리아 제공)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이케아가 스웨덴 야생동물 보전센터 노르덴스 아크와 협업한 세 번째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케아는 히말라야의 자연과 야생동물에서 영감을 얻은 어린이 컬렉션 '알프탈'(ALPTALL)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컬렉션은 다양한 자연환경이 공존하는 히말라야를 주제로, 봉제인형과 텍스타일 제품, 일러스트레이션 등에 자연과 야생동물의 모습을 담았다.

컬렉션의 중심은 히말라야 일대에 서식하는 동물 8종을 본뜬 봉제인형이다. 레서판다, 눈표범, 벵골호랑이, 야생 야크, 쌍봉낙타, 마눌고양이, 반달가슴곰, 큰귀뛰는쥐 등 각 동물의 생김새와 생태적 특징을 반영했다. 봉제인형은 100% 재활용 소재로 제작했다.

또 동물의 발자국을 그려 넣은 러그와 레서판다의 얼굴을 표현한 후드타월, 히말라야의 풍경과 동식물에서 영감을 얻은 침구와 쿠션 등을 선보인다.

출시를 계기로 이케아 코리아는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알프탈 컬렉션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1000원을 생명다양성재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국내 야생동식물의 서식지 회복을 위한 리와일딩 사업과 연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멸종위기 동물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포토카드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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