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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심 지역 성장 돕는다…문체부, 3차 계획 설명회

등록 2026.10.16 09:42:10

10월 20일~11월 6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개최

문체부, 지난달 15일 발표한 '제3차 기본계획' 설명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문화체육관광부 세종시 청사 전경.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6.10.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는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제3차 지역문화진흥기본계획'(제3차 기본계획·2026~2030)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대경권(대구, 경북), 서울·강원, 호남권(전남광주, 전북)·제주, 인천·경기, 충청권(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전국 6개 권역에서 열린다.

문체부는 지난달 15일 문화 중심 지역 균형성장 내용을 담은 제3차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 추진과 함께 지역문화 환경 전환이 골자다.

문체부는 지역에서 세부 정책을 직접 입안하고 실행할 광역, 기초지자체와 문화예술 관련 기관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는다. 제3차 기본계획의 비전과 주요 추진 전략을 안내하고,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수립 방향을 함께 나눈다.

설명회는 20일 동남권을 시작으로, 22일 대경권, 27일 서울·강원, 30일 호남권·제주, 내달 3일 인천·경기, 6일 충청권에서 열린다. 충청권 설명회는 문체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제3차 기본계획은 '문화가 있는 일상, 머물고 싶은 지역'을 목표로, 참여와 협력, 연결과 지속 성장, 고유성과 다양성을 주요 가치로 삼았다. 문체부는 기초자지체가 수립한 문화기본권 보장계획에 맞춰 기본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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